꾸준한 사랑을 받은 쌍용 렉스턴

안녕하세요. 오늘은 꾸준히 아주 꾸준히 우리의 사랑을 받은 국민suv 쌍용의 렉스턴이라는 차량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쌍용의 렉스턴 하시면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변하지 않는 디자인 너무 변하지 않은 디자인 입니다. 실내도 실외도 변함이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디자인이 아니라 성능이 중요하니까요. 그런면에서는 렉스턴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성능은 이미 오랜시간 존재해온걸로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suv에 최고봉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렉스턴이라는 존재가 어마어마 했는데 렉스턴이 렉스턴w로 변하면서 배기량이 2.2로낮아지고 약간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렉스턴에 대해서 글을 쓰는이유는 그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변하지 않은걸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렉스턴이라는 자동차는 가장 큰장점은 앞에 보조범퍼를 보더라도 아시겠죠? 단단함니다 정말 단단해요. 렉스턴이라는 차량에 후륜구동도 있지만 후륜을 사는분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국산에 사륜이라는 시스템의 시초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렉스턴의 사륜구동은 국내에서도 인정 받고있는데요. 이번에 아침에 출근길에 눈이 많이쌓여있었는데 그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렉스턴을 보고 다시빠져버렸습니다. 렉스턴이라는 차량은 2.2디젤엔진을 베이스로 후륜구동과 파트타임 4륜구동으로 이루워져있습니다. 가격은 2818~3876만원으로 형성되있습니다. 연비는 11.6~12km로 나쁘지 않은 연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 7단 변속기와 179마력에 40.8토크로 동급에 비하면 약간 낮은 수치를 가지고있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은 파워입니다. 정말로 렉스턴은 무겁고 안전성이 확보되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거 같아요. 약간 매니아층들에게 판매되고있는데 제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타셨으면 좋을거 같은 자동차입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렉스턴의 사골이라고 불리우는 디자인과 모든면이 고급suv로 태어난다고 하죠. 렉스턴 y400으로 새로 나옵니다. 아직까지는 컨셉카로 나와있어서 어떡게 나올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렉스턴이라는 차량이 정말 좋지만 구매하시는 분들은 신차 출시까지 고민해가면서 구매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렉스턴 그리고 앞으로 나올 쌍용은 y400 다른점은 렉스턴은 2.2라는 배기량이지만 y400은 배기량이 조금 높아져서 높은등급의 suv로 나올거 같습니다. 지금 나오는 렉스턴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나올 새로운 렉스턴도 어떡게 나올지 정말 궁굼하고 또 궁굼합니다. 오늘은 렉스턴에 대해서 글을 써봤는데요. 부족하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매력적인 차량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