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비운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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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운전법

자동차 꿀팁

by 순두부남 2017. 2. 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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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운행의 꽃인 자동차 연비에 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점 자동차 연비 운전법인데요. 연비라 하면 자동차에 들어가는 기름 1L당 몇키로를 갈수있느냐인데 자동차를 구매하는 조건중에 가장 많이 따지는 조건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휘발유 엔진에 비해 디젤엔진이 좋구요. 디젤엔진이 연비가 좋은 방면에 휘발유 엔진에 비해서 소음이 더강하다는점 그리고 lpg같은경우에는 연비가 좋지않지만 가격이 싸다는점 세가지를 평가하자면 가장 보편적인 휘발유 같은경우에는 아무나 구매할수 있고 정숙성을 가지고 있지만 연비부분이 아쉽고 디젤엔진 같은경우에는 연비는 좋고 힘도 좋지만 소음이 아쉽고 lpg 같은경우에는 연비는 아쉽지만 lpg값이 저렴해서 가솔린의 정숙함과 디젤의 연비를 다가질수 있지만 특정 인원들만 구매할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다루기 어려운 모델이기는 합니다. 일단 연비운전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연비운전을 하기위해서 특히 겨울철 같은경우에는 예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열이라고 한다면 자동차가 출발하기 전에 시동을걸고 약간 엔진이 돌아가는 시간을 주자는 건데요. 사람으로 따진다면 뛰기전에 준비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게 길게는 필요없고 1분에서 2분사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열이 있다면 후열이 있는데요. 후열같은경우에는 연비와는 관련이 없지만 연비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엔진에 내구성을 더 늘려주기 때문에 예열과 같이 1분에서 2분정도가 적당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행중에 신호등에 정차할때 기어를 N으로 놓는 방법도 있다고 하지만 그거 같은경우에는 정말 차이를 느낄수 없을정도로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는점 굳이 기어를 N으로 놓으면 연비에 대하면 더좋지만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기에 맞는 자동차의 정비도 중요한데요. 냉각수 보충이나 엔진오일의 주기에 맞는 교체 그것도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점은 급출발과 급정거인데요. 출발시에는 부드러운 출발과 정차시에는 브레이크를 최대한으로 줄여서 정차하는 방법이 가장 연비를 늘리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비를 좋게 하려면 탄력주행이라는 것도 있는데요. 탄력주행이라고 하면 엑셀을 밞고 달리다고 내리막같은 경우에는 그내리막에 힘으로 주행하는방법인데요. 예전에 티비에 나왔던 방법중에 내리막에서 중립으로 하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요. 실제로 한번 해본결과 기어를 N으로 하고 내리막을 내려가면 D로 놓은상태에 내리막으로 내려가는 것보다 빠르지만 N으로 놓고 내려가면 D로 놓고 내려가는 점보다 더빠르고 약간 위험하다는점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D로 놓고 탄력주행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연비운전에 가장중요한 점은 본인의 운전습관입니다. 자기자신의 맞는 연비주행이 있다면 그게 바로 연비운전이라는점. 이상으로 오늘은 연비운전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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