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소개하는 올뉴k7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아자동차 올뉴k7에 대해서 써볼려고 해요. 그랜져IG보다 먼저나와서 준대형차를 잡고있어죠. 출고까지 최소 한달이상은 걸리는만큼 정말 인기를 실감해요. 주변에 보면 많이보이더라구요. 디자인도 멋있고 실내 옵션은 머라할수없을 만큼 많은 옵션이있고 그전모델에비해 많이좋아져서 인기가 있는거겠죠. 저도 구매하려고 했지만 아직까지 간만보고있는 상태랍니다. K7같은경우에는 2.4 3.0 3.3 모델까지 GDI엔진과 V6엔진 LPI 에 2.2 디젤모델까지 정말 많은 선택의 폭이있어요. 그랜져에는 없는 3.3이 k7에는 존재하죠. 3.3을 한번 타본결과 정말로 잘나가더라구요. 기름값은 감당못하겠지만 쭉쭉치고나가는게 아주 기분이 뻥뚤리는느낌? 아쉬운점이라고하면 계기판이 수퍼비젼이 최고등급에만들어가서 동급에비해 일반계기판은 약간 어울리지않는듯한 느낌도들어요. 그래서 구매후 수퍼비젼계기판으로 튜닝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계기판고장신고도해야되고 엄청복잡한데말이죠. 선택의 폭이있었으면 참좋았을거같은데 말이에요. 그리고 2.2디젤엔진같은 경우에는 정차시 시동이꺼지는 ISG가 들어가지않는다는 소문에는 아반떼 소나타 디젤에 들어가있는데 그위에급인 K7이나 그랜져에 그걸집어넣으면 약간 가치성이 낮아지는거같다는? 그런소문도 돌았던거 같아요. 언젠가는 들어가겠지만 그점은 조금아쉽더라구요. 가격대비해서 성능은 괜찬은 차라고생각해요 출력이나 정숙성은 그전모델에비해 많이 발전되었고 편의시설등은 너무많아서 적을수도없죠. 현실적으로 외제차보다 승차감이나 많은것은 떨어지지만 어떡게보면 2분의1의 가격이니..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같은등급의 차량이더라도 외제차랑 같은성능을 바라는거는 욕심인거같아요. K7정도면 타고다녀도 불편할거없이 타고다닐수있는 차라고 생각해요. 어라운드뷰랑 HUD등 여성분들이 주차나 운전할때 편하도록 많은 안전관련과 편의옵션이 많아요. 정말로 만족합니다 아주아주 좋은차는 아니지만 부족한점은 없는차라고는 말할수있어요. 기회가된다면 구매해서 타보고싶은 몇안되는 차라고 감히말씀드리고 싶네요. 차량가격은 3천초반에서 4천만원으로 나와있는데 옵션을포함한다면 풀옵기준으로 4천초중반은 가뿐히 넘을거같네요.이렇게보면 가격이저렴한것도아니네요. 제가 추천하고싶은종은 여권이 가능하다면 3.0 lpi 와 2.2디젤 모델이 괜찬을거같아요 lpi 경제성과 정숙성을 다가지고있고 디젤같은경우에는 치고나가는 힘이있죠. 아쉬운건 소음이 조금있는 정도 민감하신분들은 엄청 스트레스받는 분들이많아서 가능하다면 3.0lpi모델이 좋지만 일반인은 쉽게구매를 하지못하죠.. 그래서 많은분들이 장기렌트하시는 분들이많더라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는 더좋은차로 포스팅할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