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소개하는 기아 올뉴소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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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소개하는 기아 올뉴소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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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순두부남 2017. 1. 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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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명절은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그긴연휴의 끝이가고 있네요. 이번 명절연휴에 SUV의 필요성을 정말 크게 깨닳고 딱생각나는 차가 기아자동차 올뉴 소렌토 차량이더라구요. 기아자동차의 올뉴소렌토 같은경우는 가격대는 2785~3655만원으로 형성되있습니다. 2WD와 4WD로 구성되있구요. 2.0디젤과 2.2디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저같은경우에는 2.0 4WD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네요.  2.0과 2.2 5인승과 7인승으로 크게 8종류의 차량으로 분리되구요. 일단 가장기본적으로 많이 선택하시는 2.0디젤 2WD 5인승 같은경우에는  12.9~13.5km로 3등급의 연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륜구동으로 자동6단변속기를 가지고있습니다. 183마력에 41토크로 굉장히 파워풀한 성능을 가지고있습니다. 크기는 4종류 다동일하게 전장 4780mm에 전폭1890mm로 동일한크기를 가지고있습니다. 가격은 2785~3335만원으로 형성되있습니다. 그리고 배기량이 약간올라간 2.2디젤 2WD 5인승 같은경우에는 12.4~13.4km로 2.0에비하면 약간 떨어지지만 같은 3등급을 가지고있습니다. 2WD와동일하게 자동6단변속기와 전륜구동을 베이스로 구성된 차량입니다. 199마력에 45토크로 2.0에비해서 좀더 강한힘을 가진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대는 3030~3380만원으로 형성되있습니다. 그리고 2.0 2WD 7인승은 2.0 5인승과 동일합니다. 크기도 같지만 트렁크에 좌석이 들어가있어서 무게감이 약간있기때문에 연비는 12.9~13.1km로 같은 2.0에 비해서 연비가 떨어지지만 같은 3등급 수준을 가지고있습니다. 가격대는 3050~3400만원으로 형성되있습니다. 그리고 2.2 디젤 2WD 7인승이 있습니다. 똑같은 성능에 연비는 약간떨어지지만 같은3등급을 유지하고있습니다. 가격대는 3095~3445만원으로 형성되있습니다. 그리고 가장합리적은 2.0 4WD와 2.2 4WD가 있습니다. 2.0 같은경우에는 3195~3545만원으로 형성되있습니다. 2.2 4WD는 3240~3590만원으로 형성되있습니다. 둘다 풀타임4륜구동으로 독일3사에 비하면 약간 떨어지는 성능이겠지만 국내에서는 왠만해서는 꿀릴게 없을듯한 차량입니다. 정말 많은 옵션이있어서 하나하나 설명하기에는 너무많네요. 기본적으로 최고등급에느 수퍼비젼계기판이 들어가있고요. HUD 헤드업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거의 어느정도 차량에다 들어가있는거같네요. 그리고 어라운드뷰가 탑재되어있는 네비게이션 초보운전자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가장마음에드는 성능은 일단 뒷자리가 몰딩이 되기때문에 적재공간이 확보되고 뒷자리에는 220V가 구비되어있어서 캠핑에도 모자르지않은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 가격대비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있는차량이라고 생각되네요. 전 시즌의 차량같은경우에는 약간 소음도 많고 크기면에서도 약간부족한거같았지만 올뉴소렌토같은 경우에는 크기면에서도 많이 커진거같고 내구성도 강화되있고 소음을 막기위해 많은 방음과 자동차정지시에 시동이 정지되는 ISG가 들어가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올뉴소렌토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일단 합리적인 가격대와 패밀리카로도 손색이없는 크기와 아주맘에드는 디자인과 부족함이 없는 옵션이라고 크게말할수있죠. 정말 이번명절에 장거리여행을 다녀왔는데 둘이서 떠난여행이였지만 뒷자리는 이미 난장판이 된거를 느끼고 원래는 올뉴K7같은 준대형 세단을 타고싶었는데 현재는 힘들게 짐과싸우는 여행을다녀오고 나니 역시 실용성과 4WD구동으로 안전성과 때마침 오늘 눈이왔는데 전륜구동차량을 운행했는데 비가오는 노면에서 미끄러지지는 않았지만 불안함이있는 주행을 했는데요. 4WD같은경우에는 좀더 많은 안전성을 가지고있고 4바퀴가 다같이 구동해서 출발할때 나오는 파워와 디젤차의 강한토크로 어느 산길이든 물길이든 다닐수 있는자동차인거 같습니다. 만약에 구매하게된다면 눈길을 기다리고 있을거같네요. 눈이오는날을 기다리고 있을거같네요. 정말 이번 명절에 바꾸고싶은 자동차가 또생긴거같네요. 동급 자동차로는 현대자동차에 산타페 차량이있는데 제생각에는 원래 페이스리프트를 해야되는 차량인데 산타페DM제고를 떨이하기위해서 약간변형된 산타페 더프라임모델로 나온거같네요. 엔진에 성능과는 거의 동일합니다. 연비같은경우에는 산타페가 더나을수도있는데요 일단 신모델이라고하지만 전모델의 디자인을 가지고있는 산타페같은경우에는 기아자동차에 올뉴소렌토에 비해 크기가 좀작아서 실제로 주행한다면 실제연비는 산타페가 더좋을거라고 제개인적이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쉐보레에 캡티바 모델이있는데요. 이자동차같은경우에도 쌍용자동차에 렉스턴에 견주어도될만큼 사골처럼 우려먹는 모델이죠. 농담으로 캡티바오너들은 몇년을타도 신차느낌이난다는 말이있더라구요. 성능같은경우에는 현대기아에비해서 약간 낮은 엔진성능을 가지고있는데요. 방음과 안전성같은경우에는 괜찬은데 최근에나오는 차들은 약간 결함이 있다고는 하는데 직접타보지않아서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현재에는 무슨일인지 2WD만나오는데 아마도 페이스리프트하기전에 마지막남은 제고떨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르노삼성과 쌍용자동차같은경우에는 약간 같은등급이라고 애매한 자도차들만있네요. 결국 동급자동차로는 경쟁자들은 기아올뉴소렌토와 산타페더프라임 그리고요즘 떠오르는 QM6가 있는데 QM6는 현재 산타페더프라임과 같은크기아니면 조금 작은 크기라고 생각하네요. 소음이나 안전성면에서는 QM6가 괜찬지만 가성비를생각하며 실용성을 생각하시면 올뉴소렌토>산타페더프라임>QM6>캡티바 이런수준인거같네요. 가격대는 역시 올뉴소렌토가 가장비싸지만 캡티바를 제외하고는 거의 동등한가격대를 형성하고있습니다. 그윗등급으로는 렉스턴과 모하비 현재는 단종된 베라크루즈가있는데요. 현재는 렉스턴이 페이스리프트를 기다리고있는데요. 굉장히 기대됩니다. 그거에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아직 미혼이지만 둘이여행을 다니면 자동차 트렁크를 열고 텐트를 연장해서 캠핑하는게 너무부러운데요. 카니발이나 스타렉스같은건느 너무부담스러운데 올뉴소렌토는 딱적당한크기와 제가감당할수있고 너무크면 운전하기도어렵지만 올뉴소렌토는 딱괜찬은차 너무 타고싶은차인거같아요. 정말같고싶네요. 너무 주관적인판단이라서 직접 구매를 원하시는분들은 많은 글들을 읽고 검색해보는것도 좋지만 시간을내서 시승도 해보고 직접 자기가 엑셀도 밞아보고 직접 느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백번글읽고 사진보는것보다 직접한번 운전해보는게 괜찬을듯해요. 정말로 요즘 길가를보면 올뉴소렌토가 동급 SUV중에서 가장많이보이고있습니다. 신차대비해서 기아자동차를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죠. 정말 블랙색상에 실내는 브라운색상으로 하게되면 정말 SUV답지않은 고급스러움이 보이지만 아쉬운점은 실내 센터페시아가 약간 단조로움?이있는게 약간 안타깝습니다. 실내같은경우에는 산타페더프라임이 더고급스럽고 괜찬은거 같습니다. 이제곧 기아자동차에서 모하비도 단종된다는 말도있는데 그렇다면 페이스리프가 된다면 궁굼하고 없어진다면 올뉴소렌토에 어떤 성능이 추가될지 정말 궁굼하네요. 세상에 정말 좋은차도 많고 그거에 대응이라도 하듯이 안좋은차도 존재하겠지만 요즘나오는 자동차들은 국산차도 가격에 맞게 성능을가지고있는듯하네요. 원가절감을 한다고는 하지만 가격대를생각하면 괜찬은듯한데 정말 외국에 비해서 너무 우리나라와 안전과 성능면에서 약간차이가 있는듯해서 아쉽네요. 점점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쓰도록하겠습니다. 올뉴소렌토 같은경우에는 정말 괜찬은 자동차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구매하시는분들은 정말 후회없는 결정하기를 바랄께요. 다음에는 더좋은자동차로 만나뵙도록 할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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