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소개하는 산타페 더 프라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대자동차의 산타페 더 프라임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합니다. 일단 국내산 suv시장을 꽉잡고있는 현재 올뉴소렌토 옆을 바짝 따라가고 있는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12월말에 판매순위 당당히 3위에 오를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가격대는 2765~3630만원으로 형성되있고 제원은 그전에 썻던 올뉴소렌토와 같이 2.0 5인승 7인승 2.2 5인승 7인승 2wd와 4wd로 총 8가지의 종류가 있는데요. 크게 2.0과 2.2로 나누어지고 모두다 자동6단미션과 2.0 2wd같은경우에는 13.1~13.8km로 2~3등급으로 올뉴소렌토에 비해서 약간높은 연비를 가지고있는데요 옵션은 비슷하지만 연비가 약간높은이유는 크기가 약간작은 올뉴소렌토에비해서 약간작은 산타페 더 프라임이 연비가 살짝 좋은거같네요 4wd도 12.8~13.4km 얼마차이나지않는 좋은 연비를 보이고 있습니다. 2.2 기준으로는 엔진의 무게도 약간 늘어나고 힘을더써서 그럴까요? 약 0.5~1km정도 낮은 연비로 나오는데요 연비같은경우에는 실제 타보면 더좋게나오기때문에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풀타임 4wd AWD가 탑재되어있어서 눈길과 빗길에서 안전된 주행을 즐길수있는 자동차라서 의외로 인기가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는 200~300만원정도 차이가나기때문에 예전에는 2wd를 타는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구매자들이 안전성을 더생각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전에비해 4wd가 많이나가는거 같습니다. 엔진의 성능은 2.0 기준 186마력 41토크로 쭉쭉 치고나오는 힘을 보이고 있구요. 2.2는 좀더 높은성능인 202마력에 45토크로 보이고 있습니다. 산타페 더 프라임의 편의사항 같은경우에는 동급인 올뉴소렌토에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될정도로 비슷하다고 할수있는데요. 주행중 엔진정지ISG와 어라운드뷰등 운전자의 편의를 극대화 시킨 옵션이 당연히 탑재되있습니다. 뒷자석의 편의를 위한 뒷자석썬쉐이드(커텐) 뒷자석 몰딩으로 적재공간확보로 패밀리카라고 말해도 손색없을정도의 편의사항과 가족들의위한 편의사항을 가지고있는거같습니다. 전모델인 산타페DM모델과 디자인은 큰차이가 없지만 실내에 있는옵션같은경우에는 약간다른게 있는데요. 가장큰차이점이 정차시엔지스톱인ISG가 들어가있지않습니다. 나머지는 자잘자잘한거이기때문에 그렇게 큰지장은없지만 나름 새로운 산타페라고해서 차이를 둔점인거 같습니다. 제개인적인 평가로는 곧 신차가나올거같은데 아직 판매가 잘되어서 그런지 그런소문이 나지않아서 궁굼할다름입니다. 산타페가 처음에 나왔을때 정말 CM에비해서 엄청나게 뛰어난디자인으로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언제나올지 모르는 새로운산타페가 정말 궁굼한이유가 그이유이기도 합니다. 정말 요즘자동차들은 편의사항은 말로할게 없을정도로 완벽에 깝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은 자동차의 성능인데 그것도 가격대비에는 괜찬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밀리카로 손색이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재생각은 올뉴소렌토와 산타페 더 프라임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올뉴소렌토를 택할거 같습니다. 이것은 제개인적인 견해와 생각이니 산타페가 절대 안좋은차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소렌토가 더 최근에 나온자동차이기 때문에 괜찬은거같아서 제생각에는 둘중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올뉴소렌토를 추천합니다!. 아직은 산타페 더 프라임을 구매할때가 아니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명절이후 자동차에 적재공간과 편의성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계속 SUV에대한 평가만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세단자동차로 만나뵙도록 할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인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