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소개하는 국민자동차 쏘나타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민자동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최소 한번이상은 탑승해봤을 만한 자동차죠. 바로 쏘나타라는 자동차에 대해서 글을써볼려고 해요. 정말 국민자동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보이는거에 절반이상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정말 많이들 타고다니는 자동차라고해도 과언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f yf 그리고 현재의 lf소나타 정말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해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대단한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모델인 lf소나타는 대표적으로 2.0 가솔린 모델과 2.0 가솔린 터보모델 1.6 가솔린 터보모델 1.7VGT 디젤모델 2.0 LPI모델 2.0 하이브리드 모델로 현대자동차의 핵심이라고 생각될정도로 많은 모델이 있는데요. 전체적인 가격대로는 2255~3190만원으로 종류가 다양하니 가격대의 선택의 폭도 높은데요. 가장 인기있는모델은 역시 평범한 2.0 가솔린 모델이겠죠. 두번째로는 가솔린보다 인기가 더있을거라고 생각되는 2.0 LPI 모델인데요. 대표적으로 택시나 렌트회사에서 많이들 출고를 하기때문에 그몫도 한몫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인들은 LPI모델을 구매할수가 없기때문에 렌트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많이들 타고다니는거 같아요. 기본적이 2.0 모델같은경우에는 연비는 12~12.6km 로 그전에 설명들였던 말리부나 기본 중형차와 비슷한 3등급의 연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166마력에 20.5토크로 좋은성능을 가지고있습니다. 같은엔진을 쓰지만 2.0 LPI 모델같은경우에는 LPG를 주로 사용하기때문에 조금떨어진 150마력에 19.8토크로 조금 떨어진 힘을 보이고있고 연비는 9.6키로로 가솔린보다 낮지만 기름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가솔린대비 훨씬 유지비가 저렴하다는게 LPI차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1.6터보와 1.7디젤 2.0 터보 2.0 하이브리드 모델이있는데요. 요즘 중형차에도 배기량이 낮은 엔진이 자주들어가는데요. 터보의 힘은느끼고싶고 2.0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는 1.6터보가 정말 알맞게 나온자동차라고 생각됩니다. 178마력에 27토크로 2.0 가솔린 모델보다 강한주행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2.0과 비교하여 차량판매가격은 1.6터보가 조금더 비싸지만 풀옵션기준으로는 2.0가솔린모델이 비싸다는점 다들 알고계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측면을 가지고있는 2.0하이브리드 모델인데요. 취등록세 지원과 공영주차장할인등 블루드라이버라고 해서 조용하고 연비를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정말 딱맞는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156마력에 19.3토크로 약간 약한 주행성능을 보이고있지만 17.2~18.2km라는 압도적인 연비로 경제적을 원하시는 구매자분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1.7VGT디젤모델인데요. 연비는 하이브리드와 견주어도 될정도로 16.5~16.8km로 1등급 연비를 가지고있고 139마력에 34.7토크로 강하게 치고나가는 맛을 느낄수 있는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중형차인데 2.0디젤엔진을 넣었으면 좋앗을텐데 요즘에는 다 중형차에 낮은 배기량의 디젤엔진을 넣는추세라서 약간아쉬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핫한 2.0가솔린터보모델인데요. 242마력에 36토크로 동급 말리부에 비하면 약간떨어지지만 부족하지않은 주행성능을 가지고있다는점. 연비는 10.8km로 4등급의 연비를 가지고있습니다. 변속기 같은경우에는 전부다 6단변속기를 쓰고 1.6터보와 1.7 디젤모델만 7단변속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쏘나타 참말도많은 자동차인데요. 국민자동차라고는 하지만 부족한점도 많고 좋은점도많지만 점점 발전해가는 맛에 탈맛이 나는 자동차이구요. 이번에나온 lf소나타 같은경우에는 좀더 고급스러워져서 세단이라는 이름이 붙어도 괜찬을정도로 만족스러운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은 너무렌트카와 택시들이 많아서 쏘나타의 브랜드적 가치가 약간 내려가는점?이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타본다면 딱 적당하다 괜찬다? 그런생각이 날정도로 잘만들어진 자동차입니다. 모델이 많아서 고르기는 힘드시겠지만 그오랜시간 저희곁에 있었던 자동차입니다. 그만큼 무슨 매력이 있기때문에 사랑을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좀더 매력적인 차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